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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란?
공인중개사는 중개업 법에 따라 공인중개사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토지, 건물, 수목, 공장, 광업 기반 등의 부동산 중개인 및 관리 기관을 의미하며 이들은 국가직 시험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해야 자격증이 나옵니다. 법률, 부동산 사용 및 개발, 경매 / 경매 부동산 권리 분석 및 인수 조정 등의 업무도 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왜 인기인가?
지난해 (2020년) 부동산 중개인 시험에 34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엄청난 인기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으로 취직하면 회사가 아닌 자신의 사업이 됩니다. 따라서 부동산 중개업 자격증을 받으면 누구나 부동산을 열 수 있고 자기 사업이기 때문에 퇴직의 개념이 없습니다. 요즘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은퇴 이후의 경제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무슨일을 할까?
아시다시피 공인중개사의 역할은 부동산을 구매자와 판매자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판매 및 중개 등 부동산 관련 거의 모든 것이 부동산 중개인의 역할 수행이라고 합니다. 보다 실질적으로 말하면 부동산 판매자의 요청에 따라 부동산을 판매하거나, 구매자가 구매 요청에 따라 부동산을 중개하여 줍니다.
공인중개사 향후 전망
부동산 중개인의 전망을 생각해볼 때 일반적으로 개인 부동산을 여는 것만 고려하지만, 이 분야의 확장성은 부동산을 차리는것 이상입니다. 우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평생 부동산 활동에 관심이 있고, 부동산 전문가라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잃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급을 받거나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부동산의 흐름을 보면 화폐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의 가장 큰 전망 중 하나는 부동산 유통 과정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100세 시대고 60세 퇴직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일이 없어서 답답한 분들에게는 엄청 큰 고민일 것입니다. 위 같은 이유로 이제는 주부들에게도 공인중개사 시험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아시나요?
합격 기준은 5개 과목를 기준으로 40점 이상이며 각 과목은 100점 만점이며 모든 과목의 평균은 60 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테스트는 동일한 기준입니다. 1차 시험 후 2차 시험을 놓친 경우 1차 시험 이후 2차 시험은 다음 시험에서 면제됩니다. 합격률은 연중에 증가할수록 증가하며 지원자 증가에 비례하지만 평균 25 %로 추정된다.
합격률을 보시면 더 이상 독학으로 합격하기는 쉽지 않은 시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공인중개사를 준비하시려면 아래 5개의 과목을 준비해셔야 합니다. 시험은 한 과목당 40문제로 각 50분씩 시험을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1.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
2.민법 및 민사특별법증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3.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등에 관한 법률 및 중개실무 |
4.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된 규정 |
5.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 관련세법 |
공인중개사 연봉 얼만지 아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신분들 중 중개인의 연간 매출액이 4800 만원 미만이 70 % 가까이된다고 합니다. 2018 년 한국 직업 정보 시스템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인의 연봉은 3300 만원으로 높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다른 직업들을 보면 연봉 3300 만원은 큰 액수가 아닙니다. 한 달 월급으로 환산하면 230 만원 밖에 안 되는 것이죠 하지만 부동산 중개업도 양극화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의 최하위 30 % 는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고, 영업능력이 뛰어나면 최고 10%는 수억 원을 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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